"세종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미혼남녀 80명 만남 주선

10월 23일까지 '세종연결' 참가자 남녀 각 40명 모집
11월 14·21일 두 차례 진행…자연스러운 교류 지원

2024년 세종연결 자료사진.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9/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세종연결(세종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참가자 8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살거나 직장을 둔 25세 이상 미혼남녀다. 시는 남녀 각각 40명을 선발한다.

시는 청년층에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확산하는 점을 고려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1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대화와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23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려수 시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지역 안에서 관계를 넓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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