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조상호 세종시장 부부 재산 3억 9300만원 등록

시의회 곽효정 의원 38억 최고 자산가…윤성규 의원 27억 신고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28/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의 가족은 3억 9300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조 시장과 부인이 보유한 부동산 가액은 7억 5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조 시장이 보유한 세종시 집현동 아파트 가액이 3억 6400만 원이고, 배우자는 미국 시카고 연립주택 가액을 3억 8800만 원으로 등록했다.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예금은 6억 2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조 시장은 2700만 원, 부인은 5억 9300만 원을 신고했다.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치자금의 수입·지출을 위한 계좌의 예금으로 1억 3600만 원이 등록됐는데, 차입금과 후원금 등 정치자금 잔액으로 반환 예정이다.

조 시장의 채무는 7억 8500만 원으로 파악됐다.

세종시의회에 신규 입성한 시의원 12명의 재산도 함께 공개됐는데, 최고 자산가는 38억 1800만 원을 신고한 곽효정 의원이었다. 이어 윤성규 의원(27억 3700만 원), 정연희 의원(20억 600만 원)이 뒤를 이었다.

이재준 의원은 마이너스 7900만 원을 신고했다.

이 밖에도 강혜정 의원 8억 7300만 원, 김동호 의원 2억 8800만 원, 김명숙 의원 9억 3600만 원, 김창연 의원 8억 7300만 원, 노종용 의원 6억 2200만 원, 박범종 의원 7억 2900만 원, 박병남 4400만 원, 손인수 4억 4800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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