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콩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조사 등으로 치유 활동 효과 검증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50~60대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2일까지 금가면 초록세상들꽃마을에서 3회 진행한다.
1회차는 콩 생육 과정을 관찰하고 콩잎과 꼬투리를 이용해 도자기 접시를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2회차는 풋콩을 수확해 샐러드를 만들고, 3회차는 수확한 콩으로 콩나물을 재배한다.
센터는 참가자 맥파 측정과 자기돌봄 변화 조사, 만족도 조사 등으로 치유 활동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치유농업이란 농업·농촌 자원을 이용해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 등의 건강을 꾀하는 활동을 말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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