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 청년 취·창업 지원 협약

지역 상권 활성화·청년 창업역량 강화 협력

우석대-진천소상공인연합회 협약.(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3/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앵커사업단과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가 청년 취·창업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23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청년 취·창업 지원 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양 측은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지역사업과 연계한 청년 창업·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발굴 △창업특강·멘토링·직업체험 등 청년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체험과 직무탐색·실무교육 활성화 △소상공인의 상품과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와 홍보·마케팅 프로그램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

심재광 진천캠퍼스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취·창업으로 이어질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원희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대학과 지역 소상공인이 힘을 모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소상공인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앵커사업단은 휴먼테크·스포테크 기반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을 비롯해 청년 취·창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