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진 효성병원 이사장, 33대 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선출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오창진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이 제33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2일 '2026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오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오 이사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서울적십자병원 신경외과 부과장과 충북도병원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과 대한병원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오 이사장은 대한적십자사 본사의 인준을 거쳐 다음 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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