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화재
10여분 만에 진화 1700만원 상당 재산 피해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2일 오전 9시 28분께 세종시 아름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74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압 인력 33명과 화학차 등 소방 장비 1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6분 만인 오전 9시 4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및 엔진룸 주변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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