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20만원으로 상향
10월 1일부터 70세 이상…1인 1회 청주페이 또는 교통카드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0월 1일부터 실제 차량을 운행하는 고령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다.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증빙자료가 없으면 종전처럼 1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원금은 1인 1회 교통카드 또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준다. 올해 예산을 조기 소진하면 이후 신청분은 내년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2019년 10월부터 면허반납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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