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 연휴 기간 알짜배기 여행코스 4곳 추천
관아골과 호암지 등 일상 속 명소 소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1일 추석 연휴 가볼 만한 알짜배기 여행코스 4곳을 추천했다.
이번 여행코스는 중앙탑공원과 관아골, 수안보온천, 호암지 등 일상과 가까운 게 특징이다.
국보 6호 탑평리칠층석탑이 있는 중앙탑공원은 탄금호 경치를 즐기며 여유롭게 산책하기 안성맞춤이다. 인근 피크닉공원에서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충주시체험관광센터는 추석 연휴 기간 중앙탑공원에서 전 뒤집기, 윳잡이, 딱지치기, 보물찾기 이벤트도 제공한다.
관아골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역사가 서린 곳인데, 최근 골목마다 청년 카페와 공방이 들어서며 지역의 대표 명소로 떠올랐다.
조선 태조도 찾았던 왕의 온천 수안보는 명절 장거리 이동과 피로를 녹여내기 제격이다. 오는 25일 수안보 물탕공원에서는 꿩만두 무료 시식회도 열린다.
도심 속 자리 잡은 생태호수 호암지는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장소다. 추석 연휴 기간 매일 오후 8시 음악분수 야간 특별 공연도 준비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충주에서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추억을 가득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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