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추석 연휴 25~27일 생활 쓰레기 수거 중단

24일 읍·면 시가지 중심 정상 수거…28일부터 수거 재개

진천군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1/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미화원 휴무와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일정에 따라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일부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4일 읍·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는 수거를 중단한다. 정상수거는 28일 재개한다.

각 가정과 사업장은 수거 중단 기간에 생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수거일 전날 저녁에만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 쓰레기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황반은 쓰레기 배출 시간과 수거 일정 등을 안내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진영 군 자원순환팀장은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도록 수거 중단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며 "수거 일정을 확인해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춰 배출해 달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