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산부인과도 동참
충주의료원 등 병원 3곳 24시간 응급실 운영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24~27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등 3곳이다.
병의원 29곳과 약국 26곳도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암동에 있는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분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충주시 누리집이나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에 인건비 등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