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내달 3일부터 토요일 '토·집·타' 가족 집라인 체험 운영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 14회 진행

집라인.(자료사진)/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0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집라인 체험장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토·집·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집·타는 '토요일은 집라인 타고 타잔 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청소년과 가족에게 색다른 주말 여가 활동을 제공하려고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7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씩 모두 14회 진행한다.

회차별로 청소년과 가족 20~30명가량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강우나 강풍 등 기상 상황이 악화하면 운영을 중단한다.

군은 농다리와 미르309 출렁다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주말 방문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유교상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토·집·타가 가족들이 매주 토요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즐거운 주말 체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초평호의 자연을 즐기고 집라인에 도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