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경영활동 뒷받침"…진천군, 내달까지 읍·면 기업인과 간담회

김명식 군수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진천군 기업인 간담회 모습.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7/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7일 덕산읍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읍·면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읍·면 기업체협의회 주관으로 마련한다.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김명식 군수는 각 읍·면에서 열리는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경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기업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해결한다.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 관리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기업체협의회와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기업지원 정책과 군정에 반영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김 군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기업 하기 좋은 진천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하도록 필요한 부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