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방사선학과 학생 7명 '미국 초음파물리 시험' 합격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방사선학과 학생 7명이 초음파물리 시험인 SPI(Sonography Principles & Instrumentation)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SPI는 미국진단초음파등록기관(ARDMS)이 시행하는 초음파 물리 분야 전문시험으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이 시험에 응시했다.
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는 초음파 교육 장비와 실습환경을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수업에서 익힌 초음파 물리 지식을 비교과 프로그램과 국제자격시험 대비 과정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장비 운용부터 영상 품질관리까지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현진 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장은 "초음파 전문교육을 강화해 지역 의료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글로벌 전문성을 갖춘 방사선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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