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스크린 밖 페스티벌' 영화촬영 체험 운영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 안내포스터.(청주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17/뉴스1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 안내포스터.(청주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17/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청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에 참여해 영화 촬영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영화 촬영 현장과 제작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행사다.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린다.

청주대는 영화영상학과와 연계해 실제 영화 제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스크린 밖 촬영장'을 운영한다.

촬영장에는 실제 영화 현장을 재현한 세트와 전문 촬영 장비가 마련되며 크로마키 촬영장에서는 촬영 영상에 다양한 배경을 합성하는 특수효과 제작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동부창고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댄스와 마술,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에는 '야외 영화상영회'가 열린다.

이 밖에도 △영화 퀴즈대회 △캐릭터 코스프레 △영화 굿즈 만들기 △분장 체험 △스탬프 투어 △체험마켓 △전시 △푸드트럭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일선 청주대 예술대학장은 "학교의 영화·문화예술 분야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