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이 더 빠르게"…전국 육상 꿈나무 2500명 보은에 모인다
18일부터 닷새간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초·중·고 240개 종목서 기량 겨뤄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에서 전국 육상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룬다.
17일 보은군에 따르면 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8~22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주최하는 이 대회에 전국 초·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높이뛰기,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경보, 투척, 릴레이 등 학년별 맞춤 종목으로 치러진다.
고등학교 114개, 중학교 96개, 초등학교 30개 등 240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신기록을 세운 선수와 지도자에게는 장학금과 격려금을 지급하고, 우수 선수에게 훈련지원금과 국제대회 출전 기회도 준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