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산동 군계획도로 개통…주민 통행 불편 해소
15억원 들여 길이 63m, 폭 6m 개설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시가지 일대 막혔던 길이 뚫렸다.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영동읍 계산리 일원의 영산동 군계획도로(길이 63m. 폭 6m) 개설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도로 접근성과 교통환경 개선으로 영동전통시장 활성화와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구간은 편입 토지와 지장 건축물 등에 대한 보상 협의가 늦어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군 관계자는 "도심 내 도로망 확충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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