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7년 12월까지 금왕읍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일반실 12실, 장애인실 1실 등 13실 갖춰

음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7/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다음 달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은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190억 원을 들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한다.

그동안 전문 시설 부족으로 다른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산모들은 합리적 비용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2층 규모로 일반실 12실, 장애인실 1실 등 모두 13실을 갖춘다. 프로그램실과 안마실도 들어선다.

조병옥 군수는 "산모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