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노인복지관 '사랑 나눔 스마트 AI 영상자서전 공모전' 개최

충북도민의 삶과 추억을 영상으로 기록…10월 23일까지 접수

증평군노인복지관 영상자서전 공모전 포스터.(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7/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충북도민의 삶과 추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한 '3회 사랑 나눔 스마트 AI 영상자서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민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기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영상자서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응모 접수 기간은 10월 23일까지이며, 응모 작품은 이메일로 보내거나 증평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시니어 부문과 AI 부문 두 가지다.

시니어 부문은 만 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삶과 경험, 가족·친구·이웃과의 추억 등을 영상자서전 형식으로 담으면 된다.

AI 부문은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존 인물의 실제 삶·경험·추억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수상작은 시니어·AI 부문을 합쳐 10작품 이내로 선정한다. 11월 2일 개별 통지하고 누리집에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상금을 준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