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미 글렌데일시 방문단 맞아 "교류 협력 확대"
자매결연 10주년 우정 다져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글렌데일시와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디 카사키안(Ardy Kassakhian) 시장 등 글렌데일시 대표단은 13~15일 보은군을 방문해 두 지자체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지자체는 향후 청소년 교육과 문화·관광과 지역 특산품 홍보, 경제 협력 분야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글렌데일시 대표단은 방문 기간 회인 국가유산 야행과 속리산 법주사 등을 둘러봤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글렌데일시는 지난 10년간 보은군과 깊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자매도시"라며 "두 지자체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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