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은하수공원 추석 연휴 화장장 단축 운영…제례실 이용 제한

제례실 이용 15분…24일부터 27일까지 일방통행

세종 은하수공원 전경.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4/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은하수공원(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설공단은 추석 연휴 화장장을 단축 운영(24~26일 1회·27일 2회)하고,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일방통행도 시행한다. 평소에는 하루 4회 운영했다.

봉안당 제례실은 매일 오전 8시~오후 6시 개방했으나 많은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회당 이용 시간을 15분으로 제한한다.

화장장 운영시간과 차량 통행 등 주요 사항은 누리집과 문자,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한다. 성묘객의 분산 방문을 유도해 혼잡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을재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은하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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