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갱년기 극복 한의학 건강관리' 참가자 20명 모집

15일부터 선착순…'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 운영

′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 홍보물. (세종시보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보건소는 15~30일까지 갱년기 여성의 신체·정신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의약 기반 통합 건강관리를 통해 갱년기 중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 참가 대상은 40~59세 여성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만 5명은 쿠퍼만지수(KI·갱년기 증상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 검사와 우울증 선별도구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우선 선정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국학기공체조 등 신체활동, 아로마 명상, 정부세종청사 옥상공원 숲 해설, 한의사 건강·우울교육, 원예테라피 등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보건소 누리집이나,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은경 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중년 여성들이 생애 변화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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