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즐겨요"…충북 관광·유원지 나들이객 북적
청남대·문암생태공원·명산 등 곳곳 발걸음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5도 안팎의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 13일 충북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에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충북의 대표 관광지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21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관광객들은 대청호반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꼈다.
청주 문암생태공원을 비롯한 도심 속 쉼터에는 나무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이 있었다.
청주 상당산성과 미동산 수목원 등 도심 인근에 있는 관광지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려 초가을 날씨를 즐겼다.
속리산국립공원과 월악산국립공원 등 주요 명산에도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충북의 낮 기온은 24~28도,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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