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역량 강화 교육' 참가자 모집

영유아·초등 저학년 보호자 교직원…18일까지 선착순 200명

2026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교육 포스터.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29일 메리다컨벤션 마르시아홀에서 진행하는 '2026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녀 교육관과 양육 역량을 키워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더공감 마음학교 심리상담연구소 박상미 소장(한양대 대학원 교수)이 강사로 나서 '부모의 마음근육이 아이의 평생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 교수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의 습관 △아이와의 관계를 지키는 공감의 기술 △아이에게 필요한 기다림과 부모의 역할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과 양육 방법을 전한다.

교육 참가 신청 때 강연 주제와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아 실제 자녀 양육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영유아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와 교직원으로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네이버폼이나 안내 포스터 QR코드(정보무늬)로 하면 된다.

김귀숙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