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2026년 괴산증평 과학·발명 축제 개최

작은 질문이 큰 발견이 되는 하루

증평중학교 과학 발명축제 진행 모습.(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2일 과학과 발명에 관한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 '2026 괴산증평 과학·발명 축제'​를 개최했다.

괴산지역은 괴산북중학교 발명교육센터와 괴산중학교 과학관에서 '햇빛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풍차' 등 18개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친환경 에너지, 과학적 원리, 발명 아이디어 등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게 했다.

증평지역에서는 증평중학교 과학관에서 '게임으로 탈출하는 동화책' 등 24개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원리를 놀이와 체험으로 익혔다.

축제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직접 만들고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도 경험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교과서에서만 보던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니까 훨씬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됐다"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협동심도 키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용인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과학과 발명 분야의 꿈을 키우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