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공원 4곳에 '중고거래 안심존' 설치…CCTV 상시 감시

제천지역 중고거래 안심존.(제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지역 중고거래 안심존.(제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경찰서는 중고거래 사기 등 각종 범죄 예방을 막기 위해 주요 공원 4곳에 '중고 물품 거래 안심존(ZONE)'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안심존을 설치한 남부생활체육공원, 청전공원, 하소 제4어린이공원, 장락 제5어린이공원이다. 접근성이 좋고, CCTV 상시 감시와 함께 조명 시설 등으로 사방이 개방됐다.

이곳에는 안전한 중고 거래를 위한 안내문과 바닥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중고 거래 안심존'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직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존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