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 아파트서 38구경 미사용 실탄 발견…유출 경로 조사

청주청원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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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사용하지 않은 38구경 권총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청주시 청원구 한 아파트에서 "이틀 전 분리수거장에서 실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현장 확인 결과 사용하지 않은 38구경 권총 실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경비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실탄의 유출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