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80대 시내버스 승객, 문 연 채 출발한 버스서 떨어져 부상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승객을 하차시키던 시내버스가 출입문을 연 채 갑자기 출발해 80대 여성 승객 A 씨가 부상을 입었다.
10일 피해자 측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 15분쯤 충북 제천시 청전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에 타고 있던 A 씨가 하차 도중 차량 밖으로 떨어져 척추 등을 다쳤다.
버스는 A 씨가 버스 출입구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출입문을 열고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현재 A 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피해자 측은 사고 이후 경찰에 신고했고, 버스업체 측은 A 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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