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이천시·SK하이닉스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협약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와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가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협력한다.

청주시는 10일 이천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임직원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지역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성수석 이천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청주시와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은 이천시에, 이천시와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은 청주시에 고향사랑기부 방식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하게 된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함께해 준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의 지역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