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 14∼18일 충북 전역서 통합방위태세 확립 기동 훈련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한 훈련

육군 37보병사단 통합방위태세 확립 실기동 훈련 안내문.(육군 37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육군 37보병사단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주·충주 등 충북 11개 시·군에서 국가·군사 중요시설 통합방위훈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적의 국지 도발이나 전면전 위협에 대응한 사단의 작전 수행 능력과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실전적인 상황 묘사를 위해 대항군 운용과 공포탄 등 교탄 사용, 장병과 장비가 실제 기동할 예정이다.

37사단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일부 교통 불편 등이 예상된다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부대 관계자는 "대한민국 중심 수호 부대인 37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강력한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