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특수교사 130명 선발
원서접수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1차 시험 11월 7일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공립 122명과 사립 8명을 포함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신규교사를 130명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립은 장애인 구분 모집을 합해 △유치원 36명 △초등 75명 △특수(유치원) 3명 △특수(초등) 8명이다. 사립은 4개 학교법인 △초등 1명 △특수(초등) 7명을 위탁 선발한다.
공립 선발 인원은 2026학년도 145명(최종 합격 기준)보다 23명 줄었다. 유치원 교사가 5명, 특수 유치원 교사와 초등교사가 각각 10명 줄었고, 초등교사는 2명 늘었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접수 결과는 다음 달 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을 치른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시작으로 1월 7일 수업실연, 1월 8일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일반 지원자는 다른 시도에 중복 지원할 수 없다. 2027학년도부터는 장애인 구분 모집 지원자도 2개 시도에 중복 지원하면 원서접수 취소 기간에 1곳을 선택해 응시 지역을 확정해야 한다.
기존에는 시험 당일 응시할 시도를 선택할 수 있었던 만큼 장애인 구분 모집 지원자는 변경 제도와 취소 기간 등을 확인해 응시 지역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궁금한 내용은 충북교육청 초등인사팀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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