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용산면 시가지 지중화사업 추진…40억원 투입
용산교회~용산파출소 1㎞ 구간…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전선 지중화사업을 면 지역까지 확대한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용산면 용산교회~용산파출소 1㎞ 구간의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 주관 공모에 뽑혀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한전과 통신사 등의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중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완료하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보행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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