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향사랑기부 신규 답례품·공급업체 모집

내달 8일까지 접수…사회적경제조직 평가 항목 신설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 모집 안내.(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산물(축산물·수산물·임산물 포함), 가공식품, 생활용품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 등이다.

이번 모집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신설하는 등 선정 기준에 변화를 줬다.

신청 업체는 서류 심사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옥천군과 답례품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희망 업체는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주문 건수는 2034건(8200만원)으로 집계됐다.향수OK카드, 한돈, 한우, 쌀, 송고버섯, 벌꿀, 딸기, 전통장, 천상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 입장권 등이 기부자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옥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답례품 추가 모집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