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안동·사창동·봉명1동·오창읍 범죄예방 사업 11월 완료

CCTV·비상벨·LED 가로등 등 설치

청주시 임시청사.(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LED 가로등 등을 설치해 범죄 예방 가능성과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등 4개 지역이다. 사업비는 10억 원을 투입한다.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청주시는 '청주시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에 따라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4개 지역에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초 기본 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청주시는 지난 3월 주민 설명회에 이어 6월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