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추풍령가요제 29일까지 참가자 접수…대상 1000만원

내달 3일 예심 10명 선발…17일 본선

21회 추풍령가요제 홍보물(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까지 추풍령가요제 참가자를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만 16~54세다. 가수협회 회원 등록자와 과거 본선 진출자 가운데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참가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예심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차 무반주 예심과 2차 반주 예심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추풍령가요제 본선은 다음 달 17일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내 ​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주 무대에서 열린다.

시상금으로 대상(1명) 1000만 원, 금상(1명) 300만 원, 은상(1명) 200만 원, 동상(1명) 100만 원, 장려상(6명) 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추풍령가요제는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작성 후 CJB청주방송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