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우제류 사육 534 농가 대상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98% 달성 목표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소·돼지·염소를 기르는 534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소 406 농가 2만 1007마리, 돼지 33 농가 9만 6649마리, 염소 95 농가 5893마리 등이다.
음성군은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98% 달성을 목표로 항체양성률이 저조한 농가를 계속 관리할 계획이다.
음성에서 구제역 피해가 가장 컸던 건 2011년이다. 당시 전체 우제류의 90%인 9만 2000여 마리를 땅에 묻었다. 가장 최근에는 2015년에 1건 발생했다.
구제역은 발굽이 두 개인 소·돼지 등 우제류 동물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가축 전염병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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