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삼청리 주민 출품 영상, 농림부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기본소득과 마을공동체 변화 이야기로 담아내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안내.(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이 제작 출품한 영상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수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삼청리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에는 마을 이장과 주민 10여 명이 직접 출연했다.

영상은 8월 공모 주제인 '기본소득이 가져온 마을공동체 변화'를 중심으로 옥천읍 삼청리 용암식당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다양한 체감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기존 수상작을 대상으로 연말어워즈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