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맥주병이 '와르르'

사고 현장 모습.(독자 송영훈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고 현장 모습.(독자 송영훈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2일 오후 9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청원방향 충주 나들목 인근에서 25톤 윙바디 화물차가 2차선에 있던 차선 통제차량(사인카)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화물차에 실려 있던 병맥주 등 수만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한국도로공사가 사고 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우회시키면서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사고 발생 약 4시간 만에 현장 수습이 끝나 현재 통행은 재개된 상태다.

경찰은 졸음 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 모습.(독자 송영훈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