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 혈관중재시술센터 개소…혈관조영실 3실 가동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청주 하나병원은 충북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혈관조영실 3실 체제를 갖춘 '혈관중재시술센터'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병원은 기존 2개의 혈관조영실을 3실 체제로 확대해 심장혈관·뇌혈관·말초혈관 중재시술을 보다 유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심혈관센터·뇌혈관센터·혈관중재클리닉을 연계해 관상동맥과 뇌혈관, 대동맥, 말초혈관, 투석혈관까지 치료한다.
하나병원 관계자는 "혈관조영실 3실 운영으로 심장과 뇌는 물론 대동맥과 말초혈관까지 다양한 고난도 혈관질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하나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7회 연속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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