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불정농협 '범 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3년 연속 의료봉사로 지역주민 나눔 실천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 불정농협이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정례 조회에서 '범 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 계열사 등 범농협 전 사무소를 대상으로 조합원 복지향상, 지역사회공헌도, 상생협력 실천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사무소에 주는 상이다.
불정농협은 농업·농촌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의료봉사를 진행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썼다.
장학금 지원, 무료 건강검진, 영농자재 지원, 환경정화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노력해 이 상을 받게 됐다"며 "농촌 현장 맞춤형 복지사업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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