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인삼골축제 대표 콘텐츠 '인맥파티' 강화·프로그램도 정비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증평인삼골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축제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실무진 등이 참석해 축제의 정체성과 콘셉트를 더 명확히 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살폈다.
특히 증평인삼골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인맥파티'를 강화해 차별화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과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 전반의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인맥파티는 증평 특산물인 인삼과 맥주를 핵심으로 하는 콘텐츠다. 인삼튀김과 인심맥주 등으로 즐거운 파티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날 행사장 조성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관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남은 준비 기간 축제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축제추진위원회와 실무진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부터 현장 관리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골축제는 증평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남은 기간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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