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출신 한예리·송은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

영화제 개막 D-1…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8일까지 제천시 일원서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송은이, 한예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조직위원회는 폐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송은이와 제천출신 배우 한예리가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두 사람은 8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릴 폐막식 진행을 맡는다.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사랑 받아온 송은이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한예리는 이번 폐막식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방송과 라디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 왔고, 한예리는 영화 코리아, 해무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배우다.

송은이는 "영화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한예리 배우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게 된 것도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한다. 51개국 189편의 영화와 37개 팀의 공연 등이 관객을 만난다. 상영작은 제천문화극장·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엽연초살롱에서 만날 수 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