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품질 보장 '영동호두'…19개 농가 GAP 단체인증 획득
영동군호두연구회원 농가 농산물우수관리 '적합' 인증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호두연구회는 회원 농가 19곳이 호두 품목 농산물우수관리(GAP) 단체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농가에서 재배하는 호두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적합하다고 인증받은 것인데,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연구회에 인증서를 전수했다.
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 지난 3월부터 GAP 단체인증을 목표로 교육과 컨설팅에 참여하고 현장 심사를 위한 사전 준비를 했다.
민형식 호두연구회장은 "회원 농가들의 적극 참여로 좋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영동 호두 생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AP 제도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 도입했다.
영어 '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약자로 올바르게 농업을 실천하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