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전국연극제 출연진 윤곽…가수 이은미·김종서 등 무대에

내달 1~5일 연극과 함께 '비짓옥천 콘서트' 개최

왼쪽부터 가수 김종서, 이종필, 이택원(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다음 달 여는 3회 전국연극제의 출연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일 옥천군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 옥천읍 일원에서 열리는 이 연극제 기간 연극 작품과 함께 축하공연 '비짓옥천 콘서트'를 선보인다.

다음 달 3일에는 명품 디바 박정현과 로커 김종서, 실력파 뮤지션 이택원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4일에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모꼬지', 싱어송라이터 이종필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제의 주요 무대 역시 화려한 출연진으로 채워진다. 개막작 '프리마돈나'에는 인기 코미디언 윤형빈과 배우 김성규가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폐막작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넌버벌 코미디 그룹 '옹알스' 멤버들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하는 작품으로 꾸며져 연극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 연극제에 옥천전국연극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 등 유명 배우들도 함께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연극과 함께 대중성, 예술성을 두루 갖춘 화려한 출연진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로 준비할 것"이라며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일 연극제에 관심과 방문을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