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김천시 '청주공항∼김천 내륙철도' 유치 한뜻

최재형 군수, 김천시 방문 협의…협력 의지 재확인

31일 보은군과 경북 김천시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과 경북 김천시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유치에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31일 김천시를 방문해 배낙호 시장 등을 만나 다음 달 결정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가 반영되도록 총력을 쏟기로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중부와 남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이 노선이 구축되면 국토균형개발과 두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광역철도망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한뜻으로 이 노선 반영을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두 지자체는 지난해 7월 충북도, 청주시와 함께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