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상업경진대회' 충북 13개 학교 137명 출전
전남광주서 내달 2일까지 3일간…16개 종목 참가 기량 겨뤄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전남광주에서 열리는 '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13개 학교 137명의 학생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광주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1600여 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관계자 등 2200여 명이 참가한다.
충북에서는 지난 6월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동아리 콘테스트 등 4개의 경연 종목에 출전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며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출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대회는 상업계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직무능력과 실무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미래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전국 규모의 직업교육 행사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대회에서 대상 3개를 비롯해 금상 10개, 은상 15개, 동상 16개 등 전체 44개의 상을 휩쓸며 전국 최고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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