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옥천군민대상 주서택·윤태연 씨 선정
홍보·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36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주서택 씨(74·군북면)와 특별부문 윤태연 씨(58·대전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주 씨는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관광농업으로 수생식물을 재배·보급해 옥천을 전국에 알리고 기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윤 씨는 고향인 옥천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3000만 원)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에 앞장서 왔다.
시상은 10월 15일 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옥천군민대상은 1991년에 도입한 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9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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