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 세종시 도로 등 9곳 출입통제…큰 피해는 없어
오전 11시 기준 강수량 연동 39㎜, 연기 26㎜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31일 오전 0시 30분을 기해 세종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도로, 주차장 등 출입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세종시는 하천 및 산책로 6곳, 둔치주차장 2곳, 하상도로 1곳을 지난 28일 이후 통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통제하는 하상도로는 금남면 봉암리 안상천이고, 둔치주차장은 북암천, 조천이다. 이 밖에도 금강, 제천, 방축천, 삼성천, 내장천, 북암천 등 6개 하천 및 산책로도 진입이 제한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연동 39㎜, 연기 26㎜, 연서·부강 22㎜, 조치원 21.5㎜, 장군 17.5㎜, 1생활권 35㎜, 2생활권 27㎜, 3생활권 26㎜, 6생활권 26㎜ 등이다.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10시부터 선제적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사전 주민대피 등 피해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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