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결의대회
간부공무원 45명…공모 대응 방안 점검·부서 협력 다져
지역 여건 맞춤형 전략 수립으로 시범사업 유치 준비 만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진행할 때 필요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농촌 공동체 유지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모델 조성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부서 간 유기적 협력 등을 다짐했다.
군은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향후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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