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점검…미달 때 행정처분

12월까지 205개 업체 대상…"공정 질서 확립"

충북 영동군청사 전경 2025.11.11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등록 기준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등록한 전문건설업체 205개 업체(11개 업종 492개 면허)가 대상이다.

군은 서면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업체별 자본금 확보 여부, 기술 인력 보유 현황, 사무실과 시설·장비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중점 살핀다.

영동군 관계자는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 점검을 기획했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월 건설업 관리시스템에 입력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