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은 지 30년 넘은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지원
연면적 500㎡ 미만…내달 30일까지 신청 받아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지은 지 30년 이상 된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 건축물은 준공 후 30년이 넘은 연면적 500㎡ 미만 노후주택으로,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신청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에 해당 서류를 내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점검에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담장·축대 등 주변 시설물의 안전상태 △누수·부식 등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
확인 결과 안전상 우려가 있는 경우 보수·보강을 안내한다.
이은형 시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오래된 주택은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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